코인시황 뉴스

10월17일 뉴스브리핑

모의투자거래소를 접습니다 2020. 10. 1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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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파일코인 엑시트 스캠설 제기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가 파일코인 엑시트 스캠(Exit scam)설을 제기했다. 선은 16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 15일 한 주소가 150만 FIL을 받아 80만 FIL을 후오비에 이체했다고 주장한 트윗, 관련 트랜잭션 내역 캡쳐본을 공유하며 "150만 FIL은 개당 200 달러로 칠 경우 3억 달러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현재(트윗 작성 시점) FIL은 70% 내린 60 달러를 밑돌고 있다. 이와 관련해 파일코인은 커뮤니티에 공지도 하지 않았다. 후안 베넷(파일코인 창업자), 얼마나 파셨습니까?"라고 말했다. 앞서 파일코인 측은 "150만 FIL은 후오비만이 아닌 다수 거래소로 이체됐다. 주로 독립된 마켓메이커를 만들기 위함이다. 프로젝트 초기에 가격이 가장 불안정할 수 있어 이를 안정적으로 잡아야 한다. 또한 해당 토큰은 팀의 덤핑 물량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러 투자자, 미국서 비트멕스 고소… 시장조작 주장

러 투자자, 미국서 비트멕스 고소… 시장조작 주장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비트멕스(BitMEX)가 사기, 자금 세탁, 시장 조작 등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 거주하는 한 투자자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사기, 자금 세탁, 시장 조작 혐의로 비트멕스를 고소했다. 그는 “비트멕스 트랜잭션 부서가 거래에 개입해 시장을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트멕스의 모회사인 HDR 글로벌 트레이딩(HDR Global Trading Limited)과 거래소 창업자인 아서 헤이스(Arthur Hayes), 벤 델로(Ben Delo), 사무엘 리드(Samuel Reed) 등이 사기를 통해 수 십억 달러의 이익을 취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비트멕스는 미국 법무부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부터 미등록 파생상품 거래소 운영 및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BMA LLC가 사기, 불법 자금조달, 시장 조작 등 혐의로 비트멕스에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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