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으는 꿈..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문뜩 하늘을 보고서 노을이 지는걸 찍었을뿐인데 역시 dji 화질이나 모든 것이 출중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낌...

코로나 19로 인해 어디를 다녀 보지 못하는 환경속에서 기껏 동네 공원에서 촬영연습을 하고 있는데 조금더 좋은 환경에서 촬영을 해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이제는 조금씩 손에 익어가는 미니2입니다 아직 멀리는 날려보지 못했지만 2키로까지 비행을 해봤고 이제는 카메라만 보고서도 비행을 할수 있는정도...

이제는 조금씩 손에 익어가는 미니2입니다 아직 멀리는 날려보지 못했지만 2키로까지 비행을 해봤고 이제는 카메라만 보고서도 비행을 할수 있는정도...

실험적으로 다시 촬영을 해보았지만 이영상 기술을 활용할만 가치가 있다 판단됩니다

매빅미니2에 있는 기능으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아마도 이런곳 말고 넓은 공간에서 촹영을 한다고 하면 아무래도 멋진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을 이루어 보기 위해서 처음에 준비한 sg 906pro2였는데 이때는 준수하고 좋은 놈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절대 아니란건 이번에 새로 준비한 미니2가 개우쳐 주네요... 사실 dji에서는 제일 막내라고 해도될만한 놈인데 막내가 왠만한 놈들을 다이겨...ㅎㅎ dji 역시 이름값을 하는건지 원래 이렇게 잘 만들었던건지 모르지만 미니2의 영상화질은 대박... 그리고 처음으로 2km를 찍었습니다

역시 dji를 찾는 이유를 알겠네요..sg906pro2는 mini2발끝도 못쫓아갑니다..화질이 장난아님..현재까지는 1.6키로정도가 가장 긴 비행이었음..

그동안 하늘을 날지 못했던 답답했던 마음을 날리고자 준비를 했네요.. 과연 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을 대신해서 풀어줄수 있을지... 지금까지 날렸던 애들과는 차원이 다른 포스이지만 그게 정말 그럴지... 이름 값은 해주었으면 하는데... dji매빅미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