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으는 꿈..

1월3일 아침 8시8분경입니다 눈으로 보고 있지만 믿을수가 없는게 제 심정입니다 제가 부정론자는 아니지만 솔직하게 말하고 싶은것은 암호화폐라는것이 눈에 보이는 실체가 없는데 3만 달러를 넘기자 마자 다시 지금과 같은 상승을 보여주다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BTC의 실제 활용도는높지 않은게 사실이고 화폐라는 개념을 같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얼마전 페이팔에서 사용할수가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만 아직은 통화의 가치로 인정을 받기에는 힘들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째서 저런 상승을 보여주는지...오로지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것은 채굴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고 기관자금이 쏠리고 있다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상승을 할수는 있지만 3만 달러를 넘겨서 지금의 가격이라면 좀 가..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94.. 극단적 탐욕 계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95)보다 1포인트 내린 94를 기록했다. 투심이 소폭 위축됐지만 극단적 탐욕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그레이스케일 이사, 블룸버그 인터뷰서 "ETH, BTC 대등한 자산 역량 발휘" 미국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의 마이..

정말 전례가 없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불황에 빠지고 그로인한 경제적 어려움은 모두가 느끼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세계 안전자산의 대표인 금시세는 2020년에 들어서면서 가파른 상승을 하였고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전까지만 해도 절대 안전자산이던 달러는 연방준비위원회에서 마구잡이로 찍어 낸다는걸 알게된이유에서인지 지금은 안전자산이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현재 달러를 대신할수 있는 통화로는 #암호화폐(#비트코인)를 꼽는데 이는 전 세계가 #블럭체인이라는 기술에 열광을 하고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삼성에서도 블럭체인기술에 연구개발(R&D) 한다는 결정을 하였다는 기사가 몇일전 나왔고요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암호화폐투자에 나설 적기일까요? 그것은 장담할수 없다 할것입니다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