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으는 꿈..

뭐라고 할말이 없을정도로 폭팔력을 보여주는 오늘입니다 거래량을 저렇게 동반하면서 치고 올라는가는 모습에 뭐라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상승 추세인것은 말씀을 드렸지만 저런 대단한 상승을 보일것이라고는 짐작을 하지 못했는데 정말 대단 하게 보여주는 하루 입니다 제가 다시 블로그에 암호화폐관련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것이9월말이었습니다 가격으로 말하자면 12백만원대에서 시작을 하였는데 크리스마스전 100%로 상승한 24백만원대를 돌파하고서 지금은 그이상의 폭팔이라고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정말 이제는 진입을 하는게 두려워지기 시작하는 구간입니다 초보투자자님들의 진입에는 저는 부정적입니다 꼭 직접투자보다는 모의투자 방식으로 경험을 쌓으신후 직접투자에 나서십시요... 아마도 #투자 에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투자적기라고 할수도..

어제 매매에 나섰던 투자자님들중 매매에 대한 경험이 적은신 분들에게는 공포스러운 하루가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매매에 참여하지 않고 챠트조차도 늦게 보게되었지만 챠트만으로도 그냥 공포스러운 하루였겠다 생각이 들정도로 위,아래 꼬리를 길게 단것은 매매에 참여하는 순간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을거 같습니다 엊그제 말씀을 드린적이 있지만 저는 챠는에서 형성되는 가격보다는 거래량이 중요하다고 배웠고 그것은 불변에 법칙이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물론 다 그렇다고 할수는 없지만 가끔 우리나라 주식에서는 아무리 하락을 해도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는다고 하면 세력들이 개미들을 떨구기 위해서 흔들어 대는 것이라 볼수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를 볼수도 있기 때문에 거래량을 우선시 해서 보는 챠트분석을 하다가 보니 어제에 등락은 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94.. 극단적 탐욕 계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95)보다 1포인트 내린 94를 기록했다. 투심이 소폭 위축됐지만 극단적 탐욕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그레이스케일 이사, 블룸버그 인터뷰서 "ETH, BTC 대등한 자산 역량 발휘" 미국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의 마이..

오늘은 뉴스보다는 눈에 보이는 악몽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누차 말씀을 드렸던대로 조정을 크게 거치지 않은 비트코인이 드디어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진입을 하셨던 분들은 공포스러웠을겁니다 저는 2009년 주식을 배우던 때인데 아마도 제 기억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시고 북한에서 조전을 보내오고서 바로 핵실험을 했던겄으로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는 원래 지정학적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그렇게 공포스러웠을때는 없었을겁니다,,,모든 캔들이 파란불 화살표로 나오는데 그날 하루가 지옥 같았다고 할거 같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이 바로 회복...저도 투자 초보일때라 공포에 팔고 다시 추격매수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주식은 그래도 고점 넘기기라고 하지만 선물옵션은 만기가 있으니 더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