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뉴스

12월16일 코인 뉴스브리핑-BTC정말??

모의투자거래소를 접습니다 2020. 12. 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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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FCA "라이선스 미신청 암호화폐 기업 고객, 1/10 이전 자산 인출 권장"

실시간 글로벌 경제뉴스 플랫폼 jinshi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암호화폐 기업 임시 등록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FCA 등록 신청을 하지 않은 현지 암호화폐 기업의 고객들에게 2021년 1월 10일 이전 보유한 암호화폐나 자금을 출금할 것을 권장했다. 앞서 FCA는 2021년 1월 10일부로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암호화폐 기업의 운영이 불가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12월 초 기준 FCA 라이선스를 취득한 암호화폐 기업은 단 3곳에 불과하며, 발급 대기 중인 기업은 160곳으로 알려졌다.

BTC 시가총액 3600억 달러 돌파.. 사상 최대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36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현재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5666억 달러로,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3.7%를 나타내고 있다.

카카오 전자지갑 출시.. 블록체인 적용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카카오가 16일 신분증·자격증·증명서 등을 카카오톡에서 보관, 관리할 수 있는 카카오톡 지갑을 출시했다. 위·변조 및 부인방지를 위해 발급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등 카카오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을 적용했다. 이용자들은 개인의 신원 확인과 인증, 전자서명이 필요한 상황에서 기존 공인인증서 대신 지갑 내 카카오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자출입명부 QR 체크인과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산업인력공단이 발급하는 495종목의 국가기술 자격증 등도 순차적으로 담긴다.
BTC 선물·옵션 미결제약정 규모 신고점 경신
더블록리서치에 따르면 이번 주 비트코인 옵션,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신고점을 경신했다. 일요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규모는 48.1억 달러를 기록했다. 데리비트 점유율이 8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비트닷컴(6%), CME(5.4%) 순이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는 73.8억 달러로, 점유율 순위는 OKEx(18.9%), 바이낸스(15.6%), CME(14%) 순이었다.
스큐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 규모가 올 들어 50배 증가하며 약 10억 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점유율은 데리비트(7.5억 달러), OKEx(8800만 달러), 후오비(320만 달러) 순이다.
조셉 영 "AAVE 등 디파이 블루칩, BTC와 상관관계 없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영(Joseph Young)이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AAVE, YFI, SUSHI 등 디파이 블루칩 토큰의 가격은 BTC와 상관관계가 없으며, 매우 탄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주요 디파이 토큰들의 BTC 가격 비동조화 현상은 암호화폐의 자산 클래스로서의 성숙함을 나타내는 지표이자 디파이 산업의 긍정적 신호"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2만 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는 BTC 거래는 알트코인에게 좋은 현상이 아니다. 2만 달러를 뚫지 못한다면 BTC가 신고점을 경신해도 알트는 고통받고, BTC가 하락해도 알트는 고통받는다"고 진단했다.

위에 뉴스중 카카오에서 전자지갑을 출시 하였다고 하는 뉴스가 눈에 띄네요

블럭체인기술은 미래 신성장 기술중 최고로 필요하고 대단한 기술은 분명할겁니다

다만 지금 올린 챠트를 보았을때에는 어게인2017을 외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챠트로만 보았을때 지금현재 조정을 거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상승 모멘텀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조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무작정 상승한다고 할수 있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상승에는 무리 없다고 할것인데 비트코인이라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말 그대로 실체가 없는 제도권밖에 있는 (화폐?) 통화이기 때문에 항상 초보퉂자자님들의 주의를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지금은 투자에 경험이 적은신 초보투자자님들이 진입할 구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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