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뉴스

11월16일 뉴스브리핑-BTC드디어 탐욕구간

모의투자거래소를 접습니다 2020. 11. 1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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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 '버블구간' 진입...20% 급락 주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티모시 피터슨(Timothy Peterson)이 "비트코인 가격은 지금 '버블구간'(bubble territory)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 30일 투자수익이 활성 주소 증가 수의 임계값을 넘어섰다면 이는 '버블구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통상적으로 이런 경우 BTC는 20% 급락을 기록했다. 지금 비트코인 가치가 16,000 달러라면 급락 후 BTC 가격은 12,8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90... 극단적 탐욕 계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89)보다 1 포인트 오른 90을 기록했다. 극단적 탐욕 단계는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금·주식 다 제치고 '넘사벽 수익률'…올해 두 배 뛰었다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자산시장은 요동쳤다. 투자자들은 주가 급등, 유가 하락, 금값 상승 등을 떠올린다. 그렇다면 올 들어 가장 많이 오른 자산은 무엇일까. 11월까지 최고 수익률은 가상화폐 비트코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금, 구리, 미국 및 중국 주식, 미국 채권 수익률은 비트코인에 한참 못 미쳤다. 비트코인 가격은 1만5000달러 선을 다시 넘어서며 2018년 1월 이후 2년10개월 만에 최고가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과 기관들의 수급이 뒷받침되면서 비트코인이 전통 안전자산인 금의 대안으로 기능하기 시작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올해 주요 자산별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지난 6일까지 비트코인(달러화 기준)은 연초 대비 117.3% 상승했다. 주요 자산별로 대표 상장지수펀드(ETF)의 성과를 집계한 결과다. 아직 가상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가 없는 비트코인만 원래 가격으로 계산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6일 2018년 1월 이후 처음으로 다시 1만5000달러(약 1670만원)를 넘어섰다. 올초 7000달러 선을 오가다 지난 3월 4800달러까지 떨어진 후 급등세를 이어가며 연초 대비 두 배 이상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달 10일까지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1만50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며 장기 상승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다른 자산들은 비트코인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주식 열풍에 힘 입어 급등한 한국 코스피지수는 물론 미국 S&P500지수, 중국 대형주지수(CSI300) 등은 비트코인 수익률을 밑돌았다.

암호화폐에 대한 애널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이라는게 주식에 격언처럼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팔아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에 탐욕이 그렇게 하질 않다고 봐야죠 정말이지 초보투자자님들은 함부러 진입을 하기에 무리인 구간입니다 모의투자로 경험을 쌓고서 직접투자에 나서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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